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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23

EPA, 화학 및 플라스틱 공장의 새로운 배출 규정 제안

위: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의 정유소. 영상: Yortw/Flickr 환경 보호국 관리자는 목요일에 루이지애나의 "Cancer Alley"의 굴뚝을 배경으로 사용했습니다.

위: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의 정유소. 영상: Yortw/Flickr

환경 보호국(EPA)의 행정관은 목요일 루이지애나의 "암 골목(Cancer Alley)" 굴뚝을 배경으로 전국의 화학 및 플라스틱 공장에서 나오는 유해하고 독성이 있는 배출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수세대 동안 우리의 가장 취약한 지역사회는 안전하지 않고 오염된 공기를 호흡하는 부담을 부당하게 짊어져 왔습니다.” 미국 최고의 환경 규제 기관인 Michael S. Regan이 방목하는 소와 지역의 한 마리와 함께 EPA 인증이 찍힌 연단 뒤에서 말했습니다. 그의 뒤에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화학 공장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원래 기후, 에너지 및 환경을 다루는 비영리 독립 뉴스 조직인 Inside Climate News에 게재되었습니다. 허가를 받아 재게시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뉴스레터에 가입하세요.

뉴욕에서 오리건까지 잠재적으로 새로운 배출 통제 대상이 되는 제조 시설은 루이지애나와 텍사스의 걸프 연안을 따라 집중되어 있으며 켄터키, 오하이오, 웨스트 버지니아에 클러스터가 있습니다. 그들은 종종 암 및 기타 건강 위험과 관련이 있는 화학 부산물을 방출하고 유색 인종 및 저소득 백인 지역 사회에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이들 공장은 오염을 제한하기 위해 EPA가 "최대 달성 가능한 제어 표준"으로 간주하는 기준을 이미 준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요일에 제안된 규칙은 기존 오염 통제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가 여전히 직면하고 있는 지속적인 건강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적인 오염 통제 조치를 요구할 것입니다. 새로운 규정은 또한 발암물질인 산화에틸렌과 같은 일부 화학물질의 건강 위험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합니다.

규정이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지 거의 20년이 지났기 때문에 조치가 취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환경 옹호자들은 말했습니다.

Regan은 "오늘의 발표는 의심할 여지 없이 특히 어린이들에게 획기적인 변화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청소년들이 독성 오염에 가장 취약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나라의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나에게 더 중요한 우선순위는 없습니다.”

그는 Denka Performance Elastomers가 초등학교 근처의 독성 화학물질인 클로로프렌 배출과 관련된 논란의 피뢰침이 된 St. John the Baptist Parish에서 이 발표를 했습니다.

화학 산업의 주요 로비 단체인 미국화학협회(American Chemistry Council)는 성명을 통해 회원사들이 “좋은 이웃이 되고 지역 사회와 환경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그룹은 1980년대 이후 인구와 총 경제 생산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총 독성 방출"과 기타 대기 배출이 "급격하게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회는 “EPA가 여러 소스 범주에 걸쳐 중요한 규칙 제정 패키지에 대한 작업을 서두르고 중요한 선례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논평과 검토 과정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것입니다.”

제안된 규칙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가장 위험한 화학 공장으로부터 지역 사회를 보호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Kron은 말했습니다.

Earthjustice의 소송으로 인해 EPA는 의회가 "유해한 대기 오염 물질"로 정의한 규칙을 업데이트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3월 31일 마감일을 준수해야 했습니다. 비영리 환경 법률 그룹은 Sierra Club, Louisiana Environmental Action Network, Concerned Citizens of St. John 및 California Communities Against Toxics를 포함한 여러 환경 그룹을 대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제안된 규칙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가장 위험한 화학 공장으로부터 지역 사회를 보호하는"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고 Earthjustice의 변호사인 Adam Kron이 말했습니다.

Regan은 2021년에 많은 사람들이 Cancer Alley라고 부르는 곳을 방문했던 것을 회상했습니다. EPA는 이를 "정의를 향한 여정"이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독성 화학물질을 제조하는 시설에서 매우 가까운 학교 부지에 서 있었던 것을 뚜렷하게 기억합니다. 그 학교에 다니고, 그 학교에서 공부하고, 매일 그 학교에서 점심을 먹는 아이들이 제 아들 매튜와 꼭 닮았어요.” 흑인인 리건이 말했다. “저는 이 지역사회 전역의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나와 대화한 거의 모든 사람은 자신이 숨쉬는 공기 중의 오염과 관련이 있다고 믿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알고 있었습니다.”